새로운 리뷰로 돌아온 윤 리 뷰 입니다 !
웃음이 넘치는 금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:)??
저는 이번 일주일 동안은 엄청 힘든 시기를 보냈던 거 같아요...
힘들지만 아무에게나 나의 힘듦을 말할 수 없었던 기억들 여러분들도 한번 쯤 있으시죠?
저는 그럴때마다 한 노래를 10번이고 100번이고 반복해서 듣는 습관이 있는데요.
이렇게 반복해서 듣고 나면 힘든부분이 좀 사그라드는 기분이 들더라구요.
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자 노래를 가져왔습니다.
김세정님이 부른 "터널"이라는 노래인데요.~
가사가 너무 이쁜 노래라서 매번 들을때마다 가사 위주로 듣게 되는 노래에요.
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는
"아프지마 쉬었다 가도 괜찮아
풀지 못한 고민의 잠 못 들잖아
칠흑같은 어둠이 번져도 걱정하지마
작은 불빛이 되어줄게"
이부분의 가사를 되게 좋아해요! 뭔가..제 감정을 공감해주는 그런 가사라고나 할까요 ㅎㅎ
수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공감이 되는 메세지를 담은 노래이니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고
제 힘듦을 위로해주는 노래인 만큼 여러분의 힘듦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노래였으면 합니다.!
터널 이외에도 김세정님의 "꽃길", 이번에 새로나온 신곡 " 화분 " 이라는 노래들도 다 좋으니깐 한번씩 들어보시고 힘든 시기인 만큼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이상 윤 리 뷰 였습니다!
새로운 리뷰를 써보았는데.. 어떠셨나요?
요즘 코로나 때문에 전국에 비상이 걸렸잖아여....밖에 나가기도 무섭고 마스크 없이는 일상생활이 안되고 학생분들은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개학도 자꾸 미뤄지는 추세인 거 같습니다!
저도 대학생 입장이라서 학생 분들의 마음이 너무너무 공감이 갑니다...!
하지만 어디선가 바이러스와 함께 싸워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조금이나마 안심을 해봅니다! 그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! 조금만 버텨주세요,...!!
"오늘도 저 윤 리 뷰 의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!!!"
"행복한 주말 보내세요~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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